가고싶은 섬 반월박지도 로고

사진·영상

  • 청년작가들의 사진첩4. 강민구

  • 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20-03-18 조회수 : 698

[꾸미기][꾸미기]DSC_0692.JPG

[꾸미기][꾸미기]DSC_0730.JPG

[꾸미기][꾸미기]DSC_0758.JPG

[꾸미기][꾸미기]DSC_0150.JPG

[꾸미기][꾸미기]DSC_0050.JPG

[꾸미기][꾸미기]DSC_0896.JPG

익숙함

 

 

기점, 소악도의 12사도 예배당을 차례로 들르며 걷다보믄 

출발한 자리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에 이릅니다.

들물에 막힌 노두길을 건너지 못하고 기다리는 동안.

시작과 끝이었던 그 자리에 서다가 길바닥에 털썩 앉아봅니다.

 

 

오도가도 못하니 차라리 잘 됐다.

올곧게 바로 서서 물이 써기를 기다리는 고요한 시간.

찰랑이는 바닷소리에 귀기울이며 마음을 가라앉혀봅니다.

그 익숙함이란 얼마나 좋았던가요.

 

 

2019.10.16. 

 

기점. 소악도

 

 

 

 

  •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
  • 목록